그러나 가족들 모두 한국에 갔다왔다 하는 비용이 부담되서 미국와서 5년동안 한국을 한 번도 못 다녀왔다. (솔직히 다녀 오려면 무리해서라도 다녀왔겠지만 무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안' 했다.) 나중에 여기서 취업을 해서 새로 비자를 받던지 아니면 한국으로 아주 돌아가던지 해야 할 것 같다. 결국 미국에 있을 때 캐나다도 가보고 싶었는데 캐나다 여행도 이제 기약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아무튼 미국비자가 만료된 채 미국에 남아있으려니 불법체류자는 아니면서도 불법체류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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