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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많이 소홀해졌지만 트위터는 "느리지만 꾸준하게" 운영해왔다. 아직 많은 이들과의 소통이 아니라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세상소식을 접하고 나의 느낌을 짧게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이다.
* 혹시라도 follow 하실 분들은.....http://twtkr.com/ceekaykim


'호남(목포)~제주 해저고속철도'의 타당성이 있다? --> 몇 개의 다른 가정과 수치만 있으면 가능은 하다. 그러나, 우선할 것은 일반인의 상식과 지식인의 양심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 (02/25/2010)

일이 많지만 오늘 일은 내일 일로 미루고 퇴근! (02/24/2010)

오늘 아들이 교회에서 '어린이 중보기도학교'를 한단다. 가서 '엄마, 아빠 말씀 잘 들을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라고 했더니, 중보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지 자기를 위한 기도가 아니란다.그래...남을 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거라. (02/23/2010)

점심시간 3명이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간짜장, 짬뽕을 시켰더니 주인아주머니의 차가운(?) 눈초리에 간짜장으로 통일시켜야 했다. 아..짬뽕 먹고싶었는데....(02/22/2010)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늘 평일보다 바쁜 주말을 보내게 된다. 그래서 월요일 아침이 한 주의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지만 잠시 쉴 수 있는 여유를 애써 찾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02/22/2010)

저도 앞치마 두르고 싶지만 '효율성'의 문제가...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남자가 아이(들)만 잘 봐도 가족이 행복해집니다."를 실천중. RT @hcroh: 남자가 앞치마 두르면 가족이 행복해집니다^^ (02/19/2010)

조카의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보니 선생님들이 젊어보인다...그만큼 내가 나이를 먹어가는 걸까? (02/18/2010)

트윗을 하다보니 나를 '따르는' 정치인들이 생겼다. 이만하면 나도 거물급? ^^;; (02/15/2010)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건 늘 금뱃지 의원님들이 아니라 태극마크의 피땀흘리는 선수들이다.금뱃지를 태극기로 바꿔달아도 그들은 똑같으려나? (02/14/2010)

아주 반가운 메일 ^^ : "광화문 광장 사진 컨테스트에 응모하셔서 디지털 카메라에 당첨되셨습니다." 올렸던 사진은 이 사진인데..아무튼 좋은 설날선물! (02/11/2010)

오늘 아침도 구내식당에서 해결했는데 'MT 찌개'가 나왔다. 주 재료는 김치, 참치, 두부...그런데, 혼자 먹으니 옛날 그 맛이 안 느껴졌다. (02/11/2010)

요즘 학생들은 봄방학이 빨라진 것 같다. 아들이 오늘부터 봄방학! 눈오는 출근길이라 학교 안 데려다줘도 되니 그나마 다행스런 출근길이었다. 그러나, 아내도 봄방학 들어갔는지 아침은 직장에 출근해서 해결해야했다. ㅠ.ㅠ (02/10/2010)

내 성격상 사람들 자주 만나는 것, 특히 일대일로 만나는 일은 가끔 불편하게 느껴진다. 일대일로 있을 때 대화가 끊기고 정적이 지속될 때의 시간이 특히 그렇다. 그런데 요즘 계속 일대일로 새로운 사람과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일을 하고 있다. (02/10/2010)

미국에서 공부마치고 돌아오면서는 "다시는 시험 같은 것은 안 보겠구나" 했는데 어쩌면 다시 (자격증을 위한) 수험생이 되어 볼까 생각중... (02/08/2010)

3월1일 마라톤을 신청했다. 10km만 뛰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다 하프뛴다고 나도 하프 신청하라고 해서 하긴 했다만 좀 걱정된다. 10km넘게 뛰는 것은 거의 8년만이고 겨울동안 추워서 운동 제대로 못했는데.. (02/07/2010)

"천국보다 높은 곳"(장순용)이란 책을 받았는데, 책 말미에 역설적인 정의라며 '기자: 쥐구멍을 지키는 고양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트윗세계의 기자님들, 쥐 좀 잡아주세요. (02/07/2010)

오늘은 결혼 11주년 기념일! (자축 트윗 ^^) 오늘 계획은 아내와 함께 아이들 데리고 잠실 놀이공원 가기, 그리고 저녁에는 모처럼만의 외식! 앞으로도 매일 작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지. (02/06/2010)

벼락치기...일의 집중도를 높이는데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일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나는 왜 완성도를 높여야 할 일을 미리미리 안 하고 벼락치기 중일까? (02/06/2010)

트윗만 하다 보니 블로그에 쓰는 긴 글이 힘들어진다. 예전에 블로그만 할때는 블로그 평균 분량 이상의 긴 글이 힘들어 지더니...그래도 밀렸던 글들 조금씩 써 가야겠다. (02/04/2010)

오늘 광화문 갔다가 트윗이웃은 못 만났지만 우연히 거의 10년만에 군대후배를 만나 저녁을 같이 할 수 있었다. 또 덕분에 소식이 궁금했던 군대고참이자 대학동기와 전화통화도 할 수 있어서 나름대로 소득이 좋았던 ' 시내출장'. (02/04/2010)

연말소득정산 결과를 받았다. 다행히도 이번달에는 월급을 두 번(^^) 받게 될 것 같다. 물론, 월급 받자마자 은행에서, 카드회사에서 다 걷어가겠지만... (그런데, 세금 더 내는 것이 돈 잘 벌고 있다는 반증일지도...) (02/03/2010)

정부는 늘 도로연장,보관시설확충만 이야기함.우선 정책목표가 분명해져야 함.교통수단으로 볼 것인지 레저수단으로 볼 것인지.자전거도로를 '어디나' 만들 필요는 없음. RT @journalistR: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자전거정책의 문제점은? (02/02/2010)

"국가자전거도로 10년간 '3120Km' 만든다"? --> 그동안 자전거 도로가 없어서 자전거를 못 탄 것은 아닐텐데..실제 통계를 보면 자전거 도로는 꾸준히 늘었지만 자전거 수단분담율은 오히려 감소했다. (02/02/2010)

되고 싶어도 돈이 없으면 되기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얼리 어답터' (02/02/2010)

지난 주말 처음으로 아들(10)과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2시간 넘는 발레공연을 보았다.TV나 영화에는 집중 잘하던 아이도 발레공연은 좀 지루한지 중간에 잠이 들었다.말과 글로 표현할 수있음이 감사하게 느껴진 하루! (물론, 공연자들 수고는 대단.) (02/01/2010)

지난 주말 작아진 딸(6) 아이이 옷을 더 어린 조카에게 물려줬는데 엄마 밉다며 한참을 울었다. 나중에 겨우겨우 달래 울음을 그치긴 했는데 잠자면서 엄마한테 하는 말.." 커서 아기 낳으면 자기 아기 줄 건데 왜 다른 아기한테 주냐고?" ㅎㅎ (02/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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