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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많이 소홀해졌지만 트위터는 "느리지만 꾸준하게" 운영해왔다. 아직 많은 이들과의 소통이 아니라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세상소식을 접하고 나의 느낌을 짧게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이다.
* 혹시라도 follow 하실 분들은.....http://twtkr.com/ceekaykim

저런 이들과 웃으며 악수하는 야당 의원들도 자주 봐와서 뭐...RT @hangulo: @cgkoh: @jk_space 예산 날치기하고 희희낙락하는 한나라당 의원들 원희룡도. (12/31/2009)

저도 술마시고 아이들앞에서의 실수때문에 이제 술 95% 끊었습니다. @hcroh: RT 모범 트위터의 고백! @moviejhp: 제 인생의 실수 중 95%는 술 마시고 했습니다. (12/31/2009)

내년 초 미국 출장가서 신규 박사 영입을 위한 인터뷰를 하게 됐는데, 지원자들에 대한 지도교수들의 추천서를 읽고 있다. 읽다보니 내 지도교수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썼을까 궁금해진다. 그러나 모르는 것이 약일 것 같기도... (12/30/2009)

1년의 마무리를 며칠 남지 않은 휴가 소비로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조퇴! (12/29/2009)

'결혼하면서 집 못사면 루저'소리 나오겠군. 저는 10년차 루저지만 행복합니다. ^^ @myungee: 아..그런게 필수조건이었군요..-0- RT @hurtch: 지하철 옆자리 아가씨의 통화내용. 친구결혼하는데 양가에서 집을 사주는게 당연한거아니냐. (12/29/2009)

4일정도 인터넷닫고 뉴스 안 보고 살았더니 많은 일이 있었군요. 그리고 역시나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12/26/2009)

아이가 방학하니 아빠는 지각을 하네. (12/23/2009)

이제 겨우 초등학교 2학년인데도 이른바 성취도 평가의 결과에 따라 엄마들의 희비가 엇갈린다. (다행히(?) 아내는 '희'쪽이다.) 그런데, 정작 아이들은 시험결과에 아무런 의미를 안 주고 있는데 엄마들만 그런다. (12/21/2009)

오늘 아침 전철역에서 내려 사무실까지 1km남짓 걸어오는데 추위에 움추린 몸으로 700m쯤 와서야 드는 생각...'택시 탈 걸'. 경제학을 공부했다고 하면서도 사는 방식은 여전히 비효율적인 나. (12/18/2009)

핸드폰 타이핑이 느리고 하루 종일 컴퓨터 앞이라 문자메시지 보낼때 인터넷을 주로 이용하는데, 오타도 줄일 수 있고 만연체이고 띄어쓰기 지키는 내가 수정에 수정을 하며 '80자 제한'을 즐기며 문자보내는 재미가 있다. (12/17/2009)

아침 출근 운전길에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중인데, 뒤늦게 길을 건너던 한 외국인이 뛰면서 보행을 마치고 (여전히 보행신호중임에도) 나(운전자)에게 늦게 건너 미안하다는 눈짓을 보낸다. 아...외국인도 몹쓸(!) 우리나라의 교통문화에 적응해가는구나. (12/16/2009)

"네비게이션 없는 차 처음봐요." --> 종현(아들)이 친구와 그 어머니를 태워 줄 일이 있었는데 그 어머니가 하셨던 말이다. 나도 네비를 구입하고 싶지만 아직 (인터넷 혹은 종이) 지도와 도로표지판에 의한 길찾기도 나름대로 할 만 하다. (12/15/2009)

주중엔 이래저래 일하다보면 블로그니 트위터니 하기 힘들어 주말에라도 해야지 했는데, 주말엔 가족(아이들)과 지내고, 교회가느라 더 바쁘게 지내다 보니 더 시간이 없어 결국 또 주중에 짬을 내서 블로깅 및 트윗을 해야할 듯... (12/14/2009)

같은 직장 동료(여)가 아들(초등6)한테 아들의 여자친구 관하여 얘기하다가 농담식으로 '네 여자친구 별로 안 이쁘던데... 엄마가 더 이쁘지 않냐?'고 했더니 아들이 이랬다고 합니다. "엄만 늙었잖아!" (12/11/2009)

저도 맘잡고 정리해 볼까 하는데 남는 건 지우개 가루만 남지 않을까 싶은데...ㅎㅎ @sepials 블로그의 글 약 1000여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12/11/2009)

가훈이니까요. 저도 가훈은 '성실'(느리지만 꾸준하게)입니다. ^^;; RT @welovehani: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가훈을 우연히 살펴보게 됐습니다. 이렇게 써있더군요. '정직'. 풉! (12/10/2009)

내 경우에만 해당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글은 가끔씩 다시 보고 수정도 하고 싶은데, 보고서나 논문은 다 쓰고 나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12/10/2009)

어제 휴가를 내고 아내와 데이트를 했다. 그런데 정작 영화도 시간상 못 보고, 점심만 먹고 아내의 쇼핑 따라다니며 결국 기사 및 짐꾼 역할만 하며 귀한 휴가를 써버렸다. '남보원'에 제보해야겠다. "휴가는 내가 내고 기분은 네가 내냐?" (12/09/2009)

토요일 오후...아들과 사무실에 함께 있다. "200백원짜리 자판기 라면" 사줄테니 공부하라고 하니 군말없이 공부중이다. 그 옆에서 나는 인터넷 서핑 중..^^ (12/05/2009)

국가에서 해줘야 할 부분과 (정부지원 받더라도) 직장에서 해줘야 할 부분(예: 직장탁아소 운영)이 구분되어 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sisain_editor 시사IN 기자가 체험한 육아 잔혹사 (12/03/2009)

한겨레신문의 '정훈이'를 봤다. 만화 속에서 '안 해 본 것 없는' 남기남(모든 만화 소재의 주인공)을 보면서 MB가 떠 올랐다. 그리고 다음에는 MB의 '탕탕탕 권총 협박'이 만화 소재로 활용되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하고... (12/02/2009)

요즘 아이들(9살, 5살)과 '끝말잇기' 게임을 자주 하는데 예전에는 게임에 쓸 수 없었던 영어단어들도 이제는 자연스레 우리말처럼 쓰이고 있음을 느낀다. 그나저나 끝말잇기 필승 단어는 무엇일까? 내 머리로는 기쁨, 올림픽 정도만 생각나네.. (12/02/2009)

한 달 남은 올해..남은 연차휴가 쓰면서 아내랑 외식하고, 영화보면서 데이트 좀 하려고 했더니 아내가 만날 사람들 많다고 바쁘다며 퇴짜를 놓았다. 휴가 안 쓰고 반납하기는 아까운데 누구랑 놀아야 하나? (12/01/2009)

교통법규 잘 지키고 안전운전하겠다고 다짐하고(필기시험) 면허를 따 놓고서는 (당신에게) 비효율적이라고 교통신호 및 법규 위반을 쉽게 한다면 당신은 MB를 욕할 자격 없다. (그런 다짐 안해도 면허 딸 수 있었다고?) (12/0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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