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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손글씨로 쓴 편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나 봅니다.
맞춤법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동생을 향한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종현이가 신종플루는 아니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아이가 하나 밖에 없긴 하지만 신종플루 때문에 여간 걱정스러운게 아닌데.
종현이 너무 멋진거 아닌가요? ㅎㅎ
종현이는 아니었는데 주은이가 신종플루였네요. 다행히 잘 치료되었고 오늘부터 어린이집에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주은이가 나중에 직접 저 편지를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아이들에겐 게임이 전부일때도 있죠..
그래도 화해를 위해 먼저 손을 내밀다니..대견해요
그래서 '오빠' 종현이가 대견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