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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이.. 귀엽네요. 어린 순수한 마음이 있어 그런 생각이 드나 봅니다. 저라면 저런 생각도 안 할텐데 말이죠. ^^ 오랜만에 와도 여전히 따스하고 마음이 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건강하세요.
데보라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미안해요. 종종 좋은 소식 주고받기로 해요.
호호..귀엽네요. 어릴적 제가 자랄땐 지붕위에 던졌던 기억이 나요.^^
요즘에는 다들 아파트에 사니까 '지붕'이 없어서 어떻게 하나 모르겠어요. ^^
종현이는 아직 산타가 있는 줄 아는건가요?
아빠는 거짓말쟁이라고 언젠가는...후후~
각오 단단히 하고 계셔야겠어요.ㅎㅎ
네..아직은 산타도 믿는 것 같아요. 조만간 제가 자수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돈의 번호까지 알다니...
점점 종현이에게 tooth fairy 역할 하시기 쉽지 않으시겠는데요~~ ^^:;
비밀(?)을 알게된 종현이가 나중에 주은이한테 비밀을 알려주지만 않으면 주은이때 한 번 더 써먹을 수 있을 듯 해요. ^^
> "그런데, 저번에 tooth fairy가 두고 간 돈이 아빠 지갑에 있는 돈 번호랑 똑같던데?"
이런걸 보면 부모의 배경이 애들에게 엄청 영향을 준다는 게 실감나요.
역시 경제학 박사의 아이로군요.
답글이 무척 늦었네요.
저는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점이네요. 그런데 저는 소질이 없던 운동에 소질이 보이던데..그건 엄마 영향인가 봐요. ^^
오랜만에 왔어요.
종현이의 순수한 미소와 마음이 넘 귀엽네요.
아이들의 저 순수함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네..오랜만이시네요.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방문을 못했었는데...
앞으로 종종 뵙기 바래요. 종현이랑 종윤이 함께 있으면 잘 놀 것 같은데...^^
강빵 2009/10/0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종현이
어쩜 저렇게 이빨 빠진 호랑쇠 (마당쇠? 이건지 저건지...)여도 귀여울까요.
영채언니랑은 시간이 잘 안 맞아서인지 통화가 잘 안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몸은 여기 있어도, 언제나 집사님 가정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다는 걸,
꼭꼭 알아주세요~~~ (영채언니는 여기를 잘 안 보시는 것 같긴하시지만..)
저희도 그래요. 종현이도 주기적으로 미국 가고 싶다고 그러고... 통화라도 자주 하실 수 있으면 좋은데 시차도 있고, 아이들 엄마가 나름 바빠서 통화가 힘드신가 보네요.
한국 또 오세요. 저희도 언젠가는 얼바인 다시 가 보겠죠.
아드님 넘 귀여우시네요
잘생기면서도 뭔가 남다른 매력이 있네요.
좋은 글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어쩜...저희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제 경우는 울 아덜에 저한테 말을 안하고 그냥 베개밑에 넣어 놓고 잔 거였어요...
한순간 급 당황하면서.....둘러댄 말은....음음....뭐 자다보니 동전이 침대밑에 떨어졌나 보네~~~(아덜 몸부림이 좀 심하거든요...^^;) 그럼서 침대밑에 기어 들어가서는 주머니에 있던 동전을 꺼내서 주워 주는 척하고 쥐어 줬는데,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어요.....ㅋㅋㅋ~
6학년 되면서는 이것도 서로 지겨워서 우린 그만하기로 했죠...ㅎㅎ~ 산타 할아버지는 "정신이 존재하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을 믿는 누군가가(부모) 그 뜻을 대신 실천할 수 있는 것"라는 말로 둘러대고 그 동안의 거짓말을 사면 받았고요.....
종현이보다는 주은이가 더 빨리 깨우치고(?) 오빠를 가르쳐줄 것 같아요. 뭐랄까, 더 영악하달까...
아무튼, '고백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