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5월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8년 중 6년의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고 왔는데 한국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농구선수가 장래 꿈이라는 종현이, 그 꿈을 이루게 될지 모르겠지만 늘 꿈꾸는 건강한 아이와 청년으로, 어른으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선물이나 축하금은 지난 번 알려드린 계좌번호로....아시죠? ^^;;)
그건 그렇고, 우리 어렸을 때 친구들 생일때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식으로 생일축하 노래를 개사해서 불렀던 기억이 있는데, 영어권에서도 아이들은 그런가 봅니다. (지금 종현이 반은 귀국자녀들 9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종현이 담임 선생님께서 생일축하노래 불러주자고 하시니, 아이들이 노래를 하긴 하는데 가사가 조금 바뀌었네요. ^^ (동영상을 잘 '들어' 보세요.)
You live in a zoo.
You look like a monkey.
And you smell like one. too.
(촛불 켤 성냥이 없어서 그냥 촛불없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축하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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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 2009/05/19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현아,생일축하한다. 넌 어쩜 점점 잘생겨지니. Daniel은 점점 두리뭉실해지는데....부럽다.
농구선수되어서, 코비 브라이언 네이버가 되길 바란다.
김집사님, 영채언니, 너무 예쁘고 어려지셨네요.
다음주에 베델교회 새 성전 들어갑니다.
집사님이랑 영채언니도 함께 성가대서시면 더욱 기쁠텐데...
한번 오셔야죠!!!
언제나 집사님이 일등이시군요.^^
셀 식구들한테 새 성전 들어간다는 소식 들었는데, 부럽네요. 제 성가대 자리를 빨리 예약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
여름에 잠시 한국 오신다고요? 그때 꼭 뵙죠. ^^
안녕 종현아
난 걍 지나가던 소년이고 싶은 아저씨야^^
생일축하해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왼손은 거들뿐이란다 파이팅~~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종현이가 아직 키가 작아서 레이업이 잘 안되는데, '왼손은 거들뿐'이라는 가르침을 언젠가는 깨우치겠죠? ^^
명확히 알아듣진 못했지만 주석을 보고 이해했답니다. 지역은 달라도 문화는 공유되나봐요
저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가사를 찾아왔습니다. ^^;;
사람 사는 것은 어디나 비슷한 것 같아요.
노래 참 재미있네요.ㅋㅋㅋ
생일 축하해,,, 종현이...
설마하고 눌렀는데, 진짜 계좌번호가 나오는군요...^^
고맙습니다.
저도 설마하는데 나중에 "진짜 입금이 됐어요" 포스팅이 올라갈지도...^^;;
종현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종현이가 점점 더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나기만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건강과 지혜'.. 늘 기도하는 제목이죠.^^
어휴 성냔이 없어서 촛불을 못켰다니 안타갑네요.
생일케익은 촛불을 끄는 맛인데.....^^
그래도 오랜 외국생활을 하고 왔음에도 한국의 학교에
잘 적응해 간다니 참 기특 하네요.
종현아 생일 축하 축하 ♥♥♥
원래는 촛불을 한 번 붙였었는데, 종현이가 잠시 고집부려서 촛불을 끄고 다시 하려는데...아뿔싸 성냥이 없네요. 그래서, 그냥 저렇게 된 것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만 왜 태어났니 하는 장난스런 축가가 있는 건 아니군요~
아이들의 멋진 축가가 귀엽네요~~ ^^
다른 친구 생일때는 종현이가 제일 목소리를 높여서 저 노래를 부르더군요. ^^;;
생일 축~하 합니다~~~~^^
고맙습니다. ^^
종현아 생일 축하한다~~~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종현이가 제일 멋지고 잘 생겼는데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종현이는 아빠를 닮았습니다. ^^;
와..종현이가 벌써 8번째 생일을 맞았군요.
종현이 목소리가 아주 듬직하고..
눈은 꼭 소처럼 커다랗고 맑아요.
생일 축하한다. 종현아..더욱 멋지고 씩씩한 남자가 되렴..^^
고맙습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종현이는 더 빨리 크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조금씩 천천히 컸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