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문장 불러주고 받아쓰게 하다가 한참 혼자서 놀다가 생각나면 다시 불러주고, 또 놀다가 불러주고....)
기분이 좋다. 돼지(TV 프로그램)도 재미있었다.
내가 봐서 정말 재미있었다.
시장을 갔다 왔는데 너무 추웠다. 너무 추워서 얼어버릴 것 같았다.
택배가 와서 좋았다. 알까기
비가 와서 너무 추워서 얼어버릴 것 같았다. 너무 추워서 진짜 얼을 것 같았다.
TV가 너무 재미있었다. TV가 재미있어서 신났다.
나는 공부하는게 재미있다. 오늘은 쉬는 날이니까 아주 재미있었다.
오늘 비가 오니까 비가 바닷물이 될 것 같다. 철벙철벙
나는 오늘보다 내일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 다음에는 일기를 불러주는 주은이를 '동영상 일기'로 기록해 봐야겠다.
(아빠가 외출중에 일어난 일이라 엄마가 받아쓰고 동영상 촬영을 동시에 할 수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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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일기~~~ㅎㅎㅎㅎㅎ 단어가 넘 잼있어서 한참 웃었어용..
주은이가 고민해가며 불러주고, 옆에서 받아적어주시는 모습이 혼자 상상되면서...
무척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무슨 단어를 쓸까 고민하다 떠오른 단어였는데 성공했군요.^^
아이들은 커가는 과정과정 부모에게 기쁨이 되는 것 같아요. 아주 더 많이 크면 문제가 되기도 하겠지만..^^;;
정말 공주 일기로군요^^ ㅎㅎㅎ
이렇게 써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요?
용돌이에게도 한번 해보라고 할까봐요. 하긴 이미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가끔씩 아빠에게 하고픈 말을 아내가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주긴 했으니까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을 듯 합니다. 아이는 행복이니까요!^^
아이의 행복이 가족의 행복이죠. 그리고 엄마(아빠)의 건강이 가족의 건강이고...건강하시고 행복한 용돌이네 가족이야기 계속 들려주세요.^^
띄어쓰기에 x표시를 해둔건가요?...
꼭 글씨가 저 초등학교때 쓰던거같군요... 굉장한걸요?...(저는 지금도 악필로 소문이...;()
주은이 글씨는 아니고 엄마가 받아 쓴 글씨예요. X표시는 왜 했는지 모르겠지만 띄어쓰기 표시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직접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고마워요, 좋은 하루 소원
나는 이러한 놀라운과 뛰어난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은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완전히 그것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