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집, 사무실, (언제 다시 생길지 모를) 자동차 열쇠 등 하나 둘 열쇠가 늘어가면서 내가 이 곳에 살고 있구나 하는 존재감을 줄 것 같다. 그러나 열쇠 하나 없이도 마냥 즐거운 아이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열쇠는 곧 책임감의 증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열쇠가 많아질수록 책임져야 할 일도, 사람도 많아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열쇠, 과연 존재감을 주는 것일까 아니면 책임감의 증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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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rvks5 2008/08/09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축구 유학 생각중인 학부모니다
저 아이는 고1이고 현재 브라질에 있습니다
미국 축구 유학에 대한 질문 있어면 알려 줄수 있나요?
제가 고1 또래의 아이들이 없어, 또 축구유학관련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열쇠라...
저는 책임쪽이 더 큰거같아요..:)
열쇠가 많아질수록 책임이 커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 군인도 열쇠를 가지고 있나요? 저 군생활(KATUSA)때도 3-4개는 있었던 것 같은데...
이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 생각을 한 번 나눠 주시지요. 아무튼 한국가서도 자주 뵙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