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날 아내가 주은이를 데리러 어린이 집에 갔다가 주은이 선생님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며 그 날 주은이가 어린이 집에서 같이 지내는 남자 아이 하나와 그렇게 키스를 하더라는 소리를 했단다. 그래서 이왕이면 파일로 달라고 해서 한 장 받았다. (더 많았는데 이 사진이 가장 잘 나온 사진인지, 아니면 핸드폰 사진을 컴퓨터로 올리는데 돈이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 장만 받았다.)
주은이 선생님이 첫 키스 아니냐며 둘이 너무 웃긴다고 하면서 CJ 엄마한테도 보여주었고, CJ 엄마가 재미있어 하면서 아내한테도 봤냐고 물었단다.
그런데, 사실 주은이는 (가족인 아빠, 엄마, 그리고 오빠를 제외하고) 이미 키스 경험이 있다. 그 상대방이 CW였고, 벌써 2년이나 되었다.
첫 키스 보실래요?
주은이 키스실력이 많이 나아졌나 모르겠네... 나중에 커서 주은이가 이 사진들 보면 재미있으려나? 그나저나 커서도 양다리 걸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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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케이는 어이하고 씨제이에게.... ㅋㅋ...
씨케이하고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
부럽다.........고 너무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겠죠? ㅋㅋ~
우리 아들은 여자애들이라고하면 꿰에엑~~~ 소리를 지르며 10리 밖으로 도망을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러운 건 부러운거죠.^^
우리 종현이도 같은 반 여자아이들 중 누가 제일 좋냐고 그러면 "NO~!!"하면서 여자 안 좋아한다고 그러지만 막상 놀 기회되면 제일 잘 놀더군요. (이건 아빠 닮았을까? 안 닮았을까?) ^^;;;
ㅋㅋ 첫키스 하니까 제가 왜 쑥스럽지요?ㅎㅎ
코까지 눌려가면서 정말 열심히 키스하는 주은이 모습..
나중에 사랑 받겠어요. 호호..
저도 저 사진 보니 괜히 쑥스러워지던데...^^;
어린이 집에서 산책나간 것 같은데 선생님이 미는 수레에서 내내 저랬다나 어쨌다나 그러더군요. ^^
아이코 너무 귀여워 죽겠네요^^
ㅋㅋ
에코님도 저런 시절이 있으시겠죠? ^^
어이쿠.........
저는 언제쯤...흐읅...ㅑ(
아, 양다리가 부러운건 아니고요...:)
다 때가 있겠죠...군대 있을 때는 양다리가 힘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