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경부운하를 어떻게든 추진하겠다는 2MB정부의 '무식한' 추진력이 두렵다.
- 언론을 통해 알려진 보고서 내용
--> 이게 무슨 민자사업인가? (100% 민자사업 경부운하, 제대로 이해하자)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사업자의 수익성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물류기지, 관광단지 개발 등 부대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일보)
- 청와대 "대운하 정치쟁점화 말라... 국민 뜻 존중해서 할 것" (오마이뉴스)
--> 나만 "할 것"에 방점이 찍혀 보이는 것일까?청와대 관계자는 ...."여론 수렴을 하다보면 대운하의 장.단점이 나올 것"이라며 "국민 뜻을 충분히 수렴하고 존중해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경부운하사업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가 두렵다.
아시다시피 현재 한나라당을 제외하고는 모든 '야권'에서는 경부운하에 대한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친박연대 및 한나라당 탈당파의 무소속 연대를 야권으로 봐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이들이 과연 지금의 입장을 계속 유지할 지는 모르겠다. 지금이야 '운하반대'를 외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양지를 지양하는 철새의 신체구조상 선거후 과반수 및 경부운하 특별법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미끼에 넘어갈 철새들이 분명히 예상되는 바 이들의 지금 현재의 경부운하 반대는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한, 말 그대로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다. (친박연대 및 한나라당 탈당파 무소속 후보들의 '당선후 복당'이란 말도 안되는 주장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들이 복당 후 경부운하 추진이 당론으로 정해진다고 해도 반대를 할까?)
멀리 있는 관계로 투표권은 있어도 투표는 못하는 신세지만 한국에 계신 분들이 이번 총선에서 분명하게 2MB정부의 경부운하사업을 포기시켜 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덧붙임)[본문으로]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한반도 대운하는 경부운하, 호남운하 및 북한까지 연결되는 운하를 통칭하는 의미같다. 우선, 경부운하에 국한하여 논의하므로 내 블로그에서는 '대'운하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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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하백지화 종교환경회의' 카페에서 활동중인 달빛효과입니다.
재물이 얻고싶어 제비다리를 부러뜨린 놀부, 아시죠?
그런데 2008년 현대판 놀부가 등장했습니다.
뭔가가 얻고싶은지 멀쩡한 다리를 부러뜨리겠다고 설레발을 치는데...
http://cafe.daum.net/xwaterway/4pnw/4
전국 68개의 다리들이 철거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진화하는 거짓말 대운하는 부러뜨릴 다리는 11개이거나, 혹은 25개라고 하는군요.
다리 부러뜨릴 욕심에 눈이 먼
놀부 대운하의 실태, 직접 보시고 확인하세요.
네, 수고하십니다. 달빛효과님의 열심과 수고가 꼭 경부운하사업의 포기로 보답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