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이 학교에서도 같은 반 아이들의 이름이 적힌 목록을 주면(이름을 몰라서라기 보다는 철자 틀리지 말라는 의미같다.) 카드에 이름과 짧은 사연을 적어 사탕이나 연필 등의 선물을 끼워 같은 반 친구들 전체에게 돌린다. 선생님한테는 보다 특별한 선물을 하고...
당연히 다른 아이들도 다 저렇게 카드와 선물을 준비하니 결국 주는 만큼 받아오게 된다.
(카드와 사탕을 이만큼 받았어요) (주은이가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받은 꽃)
또 저녁시간에는 부부나 연인들은 둘만의 멋진 데이트 시간을 갖기도 한다는데 아이들 맡길데도 없고, 분위기 찾고 이벤트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 우리 부부는 그냥 조용히(!) 지나갔다. (사실 아이들 친구, 선생님 챙기는 것도 정신없다.)
여러분은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셨나요?
* 다음에는 (영어) 성경구절로 멋진 발렌타인 카드를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 출처: 일용할 양식(Our Daily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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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짜장면을 먹어야 할 것 같은데요...일단 한달뒤에 사탕을 돌려봐야 알게 될 것 같습니다...ㅡㅡ;;
아직 한 달 남았으니까 기대해 보세요. 짜장면 맛있긴 하지만...^^;
m&m 쪼꼬렛이군요..+_+ 눈에 마구마구 들어오는걸요..ㅎ
m&m 좋아하시나 보네요. 좀 보내드릴까요? ^^;
무지무지 좋아하지만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ㅎ
세상에...저 주은이 사진 찍는다니 표정 좀 봐요..ㅎㅎ
저야 뭐 이미 짝이 있는터라..이런 날은 따로 안챙겨요..ㅎㅎㅎ
다만 둘이 일요일날 드라이브나 할까 생각중인데...피곤에 쩔어 뻗지만 않으면 다행인듯 싶어요..ㅎㅎㅎ
요즘 주은이의 눈웃음이 부쩍 늘었습니다. 특히 사진찍을 때....
멋진 드라이브 후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저 역시 아침에 출근 하는데 아내와 딸이 초콜릿을 내 밀더라구요.
그것을 일부러 챙기는것은 아니지만 안 받으면 서운한것은 사실 입니다.
아이들이 참 귀여워요.
아드님은 나의 둘째녀석과 비슷한 나이 같군요.
모두들 건강한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남들 다 받는데 나만 못 받는다고 생각하면 서운하긴 하겠죠. 그런 점에서 우리 부부는 서로 편한 것 같습니다. ^^;
가족 건강이 최고죠. 은파리님의 가족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호호, 저희도 집에 있었죠.
아이들이 셋인 결과이지요!!!
남매의 관계가 좋아보여요
아이 셋 데리고 외출하시기도 힘드시죠? 그래도 아이들이 사이좋게 잘 놀고 엄마 말 잘 들을 것 같은데요.
저는 발렌타인데이인줄도 모르고 지나갔어요...^^;
제가 이래요...^^;;;;
주변 사람 생일같은 것도 잘 못 챙기고, 기념일 같은 것도 잘 못 챙기고.....^^;;;
찔리네요....^^;;;;;;;;;;;;;;;;;;;;;;;;;;;;;;;;;;;;;
지난 주에 가르치는 한국 학교 학생 하나가 생일이었는데, 선생님 어쩜 그냥 지나가실 수 있어요~~~~ 그래가지구 완전 민망했는데..지금 생각 났으니...사탕이라도 하나 사줘야겠어요. 애효~
네, 잊지말고 사탕이라도 챙겨 주세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자기이름과 자기가 했던 얘기들을 잘 기억해 주는 선생님이라잖아요. (제가 선생님이 아니라서 다행히네요.^^;;)
저도 간신히 두개 받았답니다.ㅎㅎ 영서에게 하나..집사람에게 하나..
3월에 배로 갚으셔야겠네요. 달룡님이 좀 불리하시겠는데요? 남자 하나, 여자 셋이라서...^^
우리집은 큰애들은 직접 카드를 만들어 쵸콜릿과 함께 친구들에게 준것 같고..
바다는 선생님들 쵸콜릿을 사놓고도 아직도 못 갖다 주었답니다.
내일 드릴려구요.^^;
지난 주는 이래저래 많이 바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에젤님만의 멋진 발렌타인 이벤트는 없었나요? ^^
없었어요..우리 부부는 임집사님 돌아가신게 가슴이 아파..좀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네요.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지는지라 시간이 흐르면 좋아지겠지만..
학원에서 아이들을 보니 이제 발렌타인의 의미가 조금은 확장된 것 같기도 합니다..
여전히 초콜릿의 날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옛날처럼 꼭 좋아하는 이성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 여럿에게 선물을 주고 받더군요..
학원에 온 아이들 중 몇몇 여자 아이들은 자기가 반에서 가장 많은 초콜릿을 받았다고 자랑을 막 하는데.. 사뭇 새로웠었습니다...^^;;
그렇군요. 이제 2월에 서로 주고 받으면서 한 번으로 끝내는 건가요? 3월, 4월 계속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