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문제는 해결되었다. 건당 15센트가 폐지된 것이 아니라 핸드폰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USB 케이블을 구입하였기 때문이다. 그 동안에도 인터넷에서 이런 케이블이 없나 검색해 봤는데 가격이 좀 비싸다 싶었다. 그런데 이베이(eBay)에서 싼 것이 있길래 당장에 구입했다.
제품가격은 $0.99인데 운송료는 $4.50로 배보다 배꼽이 크기는 하지만 다른 어디서도 이만한 가격을 찾지는 못해서 그냥 주문했다. 너무 싸서 혹시 안되는 것 아닌가 걱정은 했는데 막상 셀폰과 컴퓨터를 연결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헤 보니 아무런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이었다.
(셀폰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게 해결하실 수 있을 듯...)
아무튼 덕분에 그동안 핸드폰 속에서 잠자고 있던 종현이와 주은이을 건져낼 수 있었다. 아이들 엄마가 쓰던 핸드폰의 사진은 2년 전 것도 있다. 주로 카메라 없이 간 마켓이나 집에서 순간순간 찍은 사진이 대부분인데 재미있는 사진도 몇 컷 있다.
아이들 장난감으로도 활용되는 셀폰 카메라에 앞으로 어떤 모습이 담길 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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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 아기들이 정말 귀엽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이 행복입니다.^^
우아.. 넘 귀엽당. 종현이 미남인데요. ^^
종현이 미남인데요. --> 아빠 닮았다는 소리죠? ^^;
농담이고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종현엄마 2008/01/28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은이 아기때모습 오랜만에보니 정말 귀여워요.
종현이는 언제봐도 잘~생긴 미남입니다.
가끔씩 저도 우리 아이들 바라보면서 정말 이 아이들을 나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절로 기도를 하게되요.
제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일이 아이들을 만든(?) 일 같아요.
소중한 나의 분신이죠.
^^
아이들은 정말 축복된 선물이죠.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게 해 주는 것이 우리 부모들의 의무고요.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 같아요.
예은이와 종현이와 더불어 행복하신 '종현엄마'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다 귀엽지만 하얀 옷을 입은 주은이가 제일 귀여운것같아요..:)
왜 오빠는 안그런대 주은이만 저렇게 이마가 훤할까요...
종현이가 주은이 나이 때 입던 옷이죠. 종현이와 주은이 비교해 보실래요?
http://CYJN.com/272
저도 주은이의 훤한 이마의 원인은 모르겠어요. ^^;
어이쿠~
뭐.. 기다리다보면 언젠간 주은이도 탐스런 머리를 가지겠죠...:)
네,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하하 셀폰에 아주 좋은 사진들이 많았었군요...
정말 재미있고 활기찬 모습들입니다..^^
많이는 아니고 몇 장 건졌죠. 앞으로 셀폰의 활용도가 클 것 같아 기대됩니다. ^^
제목보고 좀 당황했는데 ㅋㅋ 내용을 보니 좋은 추억거리를 건지셨구요~~ 앞으로도 좋은 추억거리많이 만드세요~~
네, 고맙습니다. 순간순간 변하는 아이들 모습이 많이 담기길 바라고 있죠.
아~~주은이 2년전 사진..완전 머시마로 같어요..우왕~~넘후 넘후 귀여워요...정말이지 옆에 있으면 울리고 싶어지는 (응?)...ㅎㅎㅎ
종현이는 아빠랑 그야말로 국화빵이군요..ㅎㅎㅎㅎ
하기사 누구 아들이기에요..ㅎㅎㅎ
주은이 울면 시끄러운데...우는 소리에 옆집 미국사람이 (아이 학대하는 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많은 사람들이 종현이와 제가 국화빵이라고 하시는데 정작 저는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한국가서 어린시절 앨범을 뒤져봐야죠. ^^
아이들이 아빠를 많이 닮은듯 합니다..아이들의 웃는 표정은 정말 마음이 즐거워지네요..
자기 닮은 아이들 보고 있는 것도 행복이죠. 아이들이 자주 웃을 수 있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줘야겠습니다. ^^
정말 종현이는 아빠를 많이 닮은듯 하네요..꽃미남 입니다. 호호..
근데 아무 카메라나 다 되는건 아니겠지요?
저도 그냥 핸펀에만 있는 사진들이 좀 있긴 한데..
특히 바다가 자기 장난감 찍어놓은 사진들이 많지요.ㅎㅎ
어떤 셀폰인지 모르지만 이베이에서 셀폰 기종 치시고 USB Data Cable로 검색하시면 꼭 맞는 케이블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바다의 사진실력도 보고 싶군요. ^^
한번 찾아보겠습니다..고마워요.^^
위에 종현엄마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난 아이디어 하나..
종현엄마님이랑 같이 팀블로그로 운영 하시면 어떨까요?
핸짱님처럼 커플 블로그가 탄생 되는거죠. 멋질것 같습니다.
같은 이름의 아들을 둔 아저씨와 아줌마의 커플블로그라...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어떻게 운영할 지에 대한 그림은 아직 안 그려지네요. 지금 이 블로그와는 달리 아주 새로운 블로그가 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
아이들 넘 귀엽고 잘생겼네요.
넘 재밌게 노네요. 보기좋네요
고맙습니다. 잘 놀다가도 잘 싸우기도 합니다. ^^;
볼티모어 그 친구 2008/01/30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곤아,
처음으로 너의 블로그를 들어와 봤다. 제수씨랑 너랑 너의 분신들의 사진을 볼 수 있구나..
애들이 너무 예쁘고 귀엽다. 아마도 제수씨를 닮아서겠지...ㅋㅋㅋ
아 그리고, 너 언제부터 이런 훌륭한 블로그를 사용하기 시작했냐? 역시 문과생이라 그런지 글쓰기 수준이 장난이 아니구나... 감동...ㅜ.ㅜ
어떻게 지내냐? 연락 함 하자.
내가 이메일을 보냈다. 얼굴 함 봤으면 좋겠네.
그럼 이만...
눈이 동그란 게.. 볼 때마다 마음이 환해집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