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카메라는 한국에서 종현이 낳고 1달쯤 되었을 때(2001년) 중고 직거래를 통해 거금 40만원을 주고 사서 잘 썼는데 다른 집 아이가 실수로 떨어뜨려 배터리 덮개가 깨져서 못 쓰게 되었다. (그 때부터 미국에서는 뭐든 고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음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 카메라(캐논 S30)는 다행히 코닥 카메라가 망가졌을 즈음에 장인 어른이 주고 가신 카메라라 따로 돈이 안들었다. (메모리도 코닥과 같은 것이었다.) 이전 카메라보다 가볍고 더 잘 찍히는 것 같아서 맘에 들었다.
세 번째 카메라는 망가진 두 번째 카메라를 업그레이드 해서 구입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플래시가 망가지는 바람에 또 못 쓰게 되었다. 그래서 생긴 네 번째 카메라가 캐논 Powershot S3 IS이다. (그러고보니 한 번도 카메라를 새 것으로 사 본 적이 없네... 차도 그렇고...^^;)
위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 온 것이고 우리 카메라는 밑에 "Refurbished"라는 노란 스티커가 붙어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출시된지 1년 반 조금 넘은 것 같고, 그동안 써온 카메라에 비해 조금(?) 크고 무겁지만 성능은 더 좋지 않을까 기대된다. (아무쪼록 장수하길 바란다. 카메라야!)
사진 전문가가 아니라 사진이 어떻게 다르게 찍힐지 큰 차이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사진을 다시 찍을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하다.
종현이와 주은이의 새로운(?) 모습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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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번 카메라는 오래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CF 메모리의 경우 저는 인증서를 넣는 용도 등으로 사용하곤 합니다...
아이들, 특히 주은이 손에 안 가게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 녀석 고집이 보통이 아니라...
시골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것은 정말이지 수명이 오래 갔으면 하네요^^...아이들의 얼굴을 이제는 더 자주 보겠어요..
행복한 아이들 얼굴을 기대할게요^^
묵직하니 보기에 좋아보여요^^
묵직하니 잘 안 고장나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무거워서 가끔 들고다니기 귀찮은 생각이 들 것도 같네요. ^^;
앞으로 더좋은 사진을 더 많이 볼 수 있겠지요...ㅎㅎㅎㅎ
훨씬 튼튼하고 좋아 보이네요... 줌도 더 많이 되는 것 같구...
이번 주말에는 사진 많이 찍으셔서 보여주세요...^^
줌기능이 좋은게 맘에 들어요. 그런데 이번 주말에도 사용 못 할 겁니다. 메모리 카드가 없어서...ㅠ.ㅠ
아마존에서 주문할까 생각중입니다.
음... 좀... 크군요...:)
무병장수를 기원하구요...
저도 카메라가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 큰 카메라 말구 좀 컴팩트한걸로...
가끔 여기저기서 보이는것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고싶은데...
아버지께선 있는거(캐논 EOS 350D, 20D)가지고 하라시라지만, 20D는 샵에서쓰고 DSLR을 들고다니기가 귀찮스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크기와 무게가 단점이긴 한데 사진은 잘 나오겠죠? (몽땅군님이 전문가 같으신데...)
돈 많이 버셔서 컴팩트 카메라 하나 더 마련하셔서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카메라 잘 몰라요... 저희 아버지가 잘 아시죠...:)
흐음..어서 봄이되어야 또 일이 좀 들어올텐데...
다시 사셨군요..^^
저도 카메라가 6년 정도 된것을 아직 사용하고 있는데..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다보니 여기 저기 울퉁 불퉁 상처투성이랍니다. 아직 고장이 안나서 그냥 사용하고 있지만..가끔 최신형을 보면 사고 싶더군요.ㅎㅎ 이번엔 오래 쓰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의 댓글 감사합니다. 블로그가 조용하길래 많이 바쁘신가 했는데...
네..또 돈 썼네요. 이제 메모리도 샀으니 아이들 사진이나 열심히 찍어야죠. (비록 중고지만 또 많이 안 써 봤지만) 업그레이드 되서 그런지 맘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