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재산은 그렇지만 요즘 종현이에게 제일 소중한 것은 '포케몬 카드 앨범'이다. 원래는 카드만 좀 있었는데 매일 가지고 놀다가는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리고 나한테 어디있는지 아냐고 묻는다. 그래서 스스로 정리하고 관리하는 법을 배우라고 앨범속지만 사서 있던 바인더를 활용하여 앨범을 만들었다. 앨범을 만들더니 표지까지 작성해서 만들었다. .
(12/2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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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이런것도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자기들은 무슨무슨 규칙이 있다면서 막 하는데 저도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몽땅군님은 '딱지세대'인가요? 아무튼 갈수록 아이들과 놀아주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배우기도 어렵고...
호호..종현이도 역시군요..^^
우리집은 큰아이가 처음 포케몬 카드를 모으기 시작하더니 제가 어느날 모은것을 보니 엄청 많더군요. 한참 모으기 시작할때가 종현이 나이또래였던것 같습니다.
자기가 별로 안좋아하는 캐릭터들은 이제 막 포케몬 카드에 미쳐있는? 교회의 어린 동생에게 나눠주고도 아직 많답니다. 다 나눠주라고 했는데..자기가 그거 모으느라 너무 고생을 해서 그러고 싶지 않다고..^^
전 카드 다섯장에 $5 정도 하는것이 너무 비싸고 별로 좋은 캐릭터가 아니어서 몇번 사주지도 않았는데..어떻게 저렇게 많이 수집을 했는지..ㅎㅎ
우리 유학온 첫 해 한국으로 돌아가는 가정에 있던 2학년생이 당시 포케몬 카드를 무척 많이 주고 갔는데 종현이가 언제 쓸 수 있을까 하면서 2년정도 가지고 있다 버린 것 같은데 아깝네요. 나중에라도 아드님 안 쓰면 보내주세요. ^^ (바다가 쓸 차례인가?)
그래도 새로 모으는 기쁨도 큰 것 같아요. 저 정도가 40불어치예요. 20불짜리 팩을 두 번 샀으니까..
기본적으로 힘이나 HP만으로 이기고 지는 것이 결정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스킬과 또 확률이 개입되면서 상황이 달라지지요 ^^;; 포케몬의 경우 동전을 많이 던져야합니다.
한때 트레이딩 카드에 빠져 살아 지금도 집에 열가지 이상 종류로 몇만장의 카드가 있지요 ㅡ.ㅡ 비싼 것은 다 팔아 어느정도 회수를 했습니다만... 그래도 거기에 들인 돈 생각하면.
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계속 추가해야하는 부담이 있으니까, 그게 아닌 보드게임을 추천합니다. 종현이 나이라면 모노폴리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인용게임으로는 YINCH를 추천합니다 ^^
종현이 노는 것 보니 HP만 따지는 것 같던데 좀 더 복잡하게도 할 수 있군요. 그런데 종현이는 동전 던지기를 한 번도 안 하던데 모르는 건가? ^^
거라지 세일에서 산 (아주 애들용) 보드게임 몇 개 있긴 합니다. 나중에 같이 시도해 봐야죠. (단, 주은이의 방해(?)가 없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