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때 사탕을 얻기 위해 외쳐야 하는 것은 다 아시다시피 "Trick or Treat"이다. 종현이가 며칠 전부터 이 주문(?)을 흥얼거리는데 좀 길다. 그래서 찾아봤다. Trick or Treat 의 Full version (내용은 먹을 것(사탕)을 주지 않으면, 팬티를 내려버리겠다는 협박성(?) 요구):
Give me something good to eat,
If you don't I don't care,
I'll pull down your underwear!
Give me something good to eat.
Nuts and candy, fruit and gum.
I'll go away if you give me some.
I know you'll give us lots of treats.
Not to big, not to small,
Maybe the size of Montreal.
Give me something nice to eat,
If you don't we don't care,
We'll put money in your underwear.
[종현-주은이네 이야기] - 종현이의 지난 4년간의 할로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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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그렁그렁 하네요...:)
할로윈이라~
벌써 시월도 다 지나가는군요...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슬프네요:( (이제 겨우 스무살이면서!!!)
미국 처음 와서 맞이했던 할로윈인데, 멋도 모르고 다른 아이가 입던 옷을 빌려서 잠시 입고 사진만 찍었는데 사람들이 웃고 그러니 쑥스러웠나 봐요..^^;
사진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보면서 씨익 웃게되는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시간 너무 빨리 가네요.
시간 정말 빠르죠. 저런 애가 지금 초등학교 1학년생이 되었으니...
종현엄마 2007/10/30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워요...글썽글썽한 눈물이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아요.
누군가를 원망(?)의 눈초리로 쳐다보는데요.
엄마인가요, 아빠인가요. 하하
옷이랑 들고있는 호박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이담에 커서보면 재밌는 추억이 되겠네요.
엄마가 옷을 빌리고, 아빠가 입혔었나...^^;
벌써 5년전이네요. 그동안 종현이는 훌쩍 커 버려서 이제 저런 귀여운 맛은 없어졌고요. 이제 종현이도 이 사진 보면 웃어요. ^^
이야.. 미국에서 사니까 발음도 좋은걸요??
어쨋든 재밌는 게시물 잘 읽었습니다.
재밌는 글이라서 댓글도 많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지는 아이의 발음때문에 저는 아이한테 구박(?)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