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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스팸 트랙백때문에 고생한다는 포스트들을 보면서 나는 그런게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오늘 티스토리에 접속 후 우연히 메뉴화면에서 " --> 휴지통 --> 트랙백"을 가봤더니 그동안 엄청난 스팸 트랙백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여러분도 확인해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 5747건의 스팸 트랙백들)


휴지통의 내용은 15일동안 보관한다고 했지만, 자세히 보니 지난 1월 12일부터 휴지통에 보관되어 온 트랙백이 모두 5747건이었다. 3주 동안이니까 하루에 평균 274건의 트랙백이 들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 글 쓰면서 다시 확인해보니 금방 몇 건이 늘었다.) 거의 대부분이 영어 트랙백이고 전화벨소리, 크레딧 관련 홍보 내용인 듯 하다. 그 동안 방문자수가 늘어난다고 좋아했었는데 혹시 이들 트랙백때문에 생긴 허수였던 것인가?

이올린(EOLIN)의 스팸 코멘트/트랙백 차단 플러그인 덕분에 날마다 '스팸' 다시 말해 '쓰레기'들과의 전쟁을 하지 않고 있으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개발자 및 서비스 제공자분께 다시금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스팸 발송자들은 아무런 효과도 없는 헛수고를 중단하시고 괜히 블로그 운영자들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보다 창의적인, 생산적인 마케팅 방법을 연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 나한테 트랙백 보내는 '놈'들은 영어권이지. 영어가 짧으니 아쉽네.. "No More Spam Trackbacks! You 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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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2/09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인장님이 의견으로 내놓으신 '트랙백을 날릴 때 정말 해당 블로그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이 괜찮은 것 같은데, 개발자들이 검토해보시려나. 저도 예전에 한 번 휴지통 들여다봤더니, 스팸 깡통들이 조금 들어있더군요. ^^;

    • Favicon of http://cyjn.com BlogIcon CeeKay 2007/02/09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팸으로 인해 즐거워야 할 블로그 생활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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